1. 다녀온 후기
브리타니아 맨체스터 호텔에 묵었는데, 정말 편안한 경험이었어요. 특히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답니다. 음, 그러고 보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. 하지만 방에서의 뷰는 조금 아쉬웠던 게…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기대했던 것보다 평범했거든요. 그래도 위치가 좋고 교통도 편리해서 맨체스터 시내를 쉽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.

2. 장점/단점
– 위치가 좋아서 주요 관광지에 접근하기 편해요.
– 아침 식사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요.
– 직원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만족스러워요.
– 사실 방의 뷰가 좀 아쉬웠지만,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.

3. 추천사유 ★ 4점
편안한 숙박과 맛있는 조식 덕분에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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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Jinjuu (Northern Quarter): 진짜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야. 고기 질도 좋고, 소스도 완전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이지. 특히 갈비는 꼭 먹어봐야 해!
• Chimaek (Fallowfield): 치킨과 맥주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. 여기의 간장치킨은 바삭하고 달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해.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은 분위기야!
• Bibimbap House (City Centre): 비빔밥 전문점인데, 각종 신선한 재료가 가득 들어가서 건강에도 좋고, 맛도 아주 좋아! 아이들이랑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은 메뉴라서 추천해.

• John Rylands Library (City Centre): 이곳은 진짜 멋진 도서관이야! 고딕 양식의 건물도 아름답고, 내부에는 역사적인 책들이 가득해. 아이들과 함께 가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. 사진 찍기에도 완전 좋더라구!
• Manchester Museum (Culcheth and Glazebury): 여기서는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는데, 특히 공룡 화석이 인상적이야.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가족 나들이로 딱이지! 하지만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.
• The Whitworth (Rusholme): 현대 미술을 좋아한다면 이곳을 추천해! 예쁜 정원과 함께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. 다만, 어린 아이와 함께 갔을 때는 조금 지루해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해~

• Manchester International Festival (MIF) (Albert Square, Manchester City Centre): 이 축제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데, 다양한 예술 작품과 공연이 가득해. 특히 한국 아티스트들도 많이 참여해서 우리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야. 2023년에는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야.
• Chinese New Year (Chinatown, Manchester City Centre): 맨체스터 차이나타운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매년 음력 설을 기념하는 행사로, 화려한 퍼레이드와 전통 음식들이 가득해.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딱 좋은 곳이지! 보통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열리니까 그때쯤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.
• Manchester Pride (Various Locations, Manchester City Centre): LGBTQ+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로, 매년 여름에 열려서 정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. 퍼레이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공연까지 있으니 가족 단위로도 즐길 수 있어. 올해는 8월 마지막 주에 개최될 예정이라서 미리 계획 세우면 좋겠어!